오정세& 김태리& 김은희 작가, 공유가 하차했던 영화'악귀'가 캐스팅됐다
소식/한국 드라마 4대 여자 금메달 시나리오 작가 중 한 명인 김은희가 최신 작품"악귀"(가제)를 가져왔다. 제작팀은 공식 소식을 발표했다. 주역으로 김태리, 우정세와 홍징으로 결정했다.'초자연계'는 문만 열면 귀신이 만나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초자연계 작품으로 귀신에 빙의된 여자와 귀신을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신체에 의해 일어난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은희 작가는 손만 내민 작품마다 알짜다. 한국 드라마 팬들에게 잘 알려진'싸인','유령','쓰리데이즈','시그널','조선시체들의 전쟁','지리산'등 모두 그의 작품이다. 김 작가는'쓰리데이즈'이후 9년 만에 sbs와 재회했다.많은 시청자들이 비슷한 장르를 달가워하지 않는 것은'서스펜스'의 코트를 입은 로맨스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sbs는'vip'의 이정림 감독을 특별 기용해'강자'의 조합을 기대해볼 만하다.
그"여주인공 김 Li 연기는 물론 이고 초는 25. 21로 시청자들에게 30세 고교생 연기도 위화감이 없는 멋 진 연기 악귀'에서 그녀 가 맡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구 선 영, 낮에는 막노동하고 저녁에 열심히 공부 할 생각이 9 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 다니, 이런 생활은 이미 n 년 계속 되었다.아버지의 유품을 손에 쥐게 된 구선영은 주변에서 의문의 죽음이 자주 일어나고 자신도 점점 달라지게 된다.
해학적이면서 반듯해 보이는 오정세가 맡은 염해상은 귀신과 신을 보는 눈을 가진 명문가 출신의 민속학 교수.그는 우연한 계기로 만난 구선영에게서 어린 시절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악귀를 보게 된다.연초에이 배역에 공유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결국 그는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
'홍천기'에서 홍천기의 막역한 친구 최정 역을 맡았던 홍경은 이번에도 출연한다. 경찰대 수석 출신으로 승진만 바라보던 강력팀 경위 이홍사 역을 맡아 구선영과 염해상을 만나자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한편'악귀'는 2023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