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 류준열의 세 번째 주연 미스터리 역사 영화'올빼미'는 오는 11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비밀동맹'유해진,'외계인'류준열 주연의 사극 미스터리 영화'올빼미'는 오는 11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선공개 될 예정이다 柳海真&柳俊烈

영화'올빼미'는 오는 1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올빼미'와'기밀동맹'유해진,'외계 인'류준열 주연의 미스터리 사극 캐릭터 포스터가 선공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柳海真&柳俊烈

공개된 2 컷은 희미한 촛불 앞에 인조 (유해진 분)의 옆얼굴이 반쯤 비춰져 있고, 또 다른 컷에는 꺼진 촛불 앞에도 옆얼굴이 반쯤 드러난 경수 (류준열 분)의 모습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두 사람이 각각 절반씩 갖고 있는 음영면은 과연 어떤 것일까.인조 역의 유해진. 이병헌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스터에는 세자의 죽음을 비롯해 광기에 눈이 먼 왕, 인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류준열 버전 포스터에는 세자가 죽었고 진실 앞에 눈을 뜬 맹인 침술사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세자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두 사람의 대립을 예고했다.
柳海真&柳俊烈

영화'기밀동맹','나는 그냥 택시운전사','1987','모르는 사람'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를 연기해 온 유해진은 현재 흥행중인'기밀동맹 2'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엔 세자의 죽음 이후 광기에 빠져 눈먼 왕으로 변신, 어두운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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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응답하라 1988'에서 빛의 류 준열, 더 크고 작은 화면에 걸 쳐 있는 영화 에서도 수많은 뛰어 난 작품을 저술하였 는데 예를들면 「 신도 」 「 Qian Li 게임 」 「 외계 사람 」 등, 그리고 그와 LiuHaiZhen은 「나는 단지 택시기사 」 「 봉에서 전역 」 후 세 번 째 협력, 이번 작품에서 류 준열 한 맹인 학도그 진실은 죽은 세자의 두 눈에 누구보다 잘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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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올빼미'는 밤에만 볼 수 있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이를 알아내기 위해 밤새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주연 배우로는 유해진 · 류준열을 비롯해'응답하라 1988'최택아비 최무성,'빈집사냥'조성하,'기생상류'박명훈,'슬기로운 의사생활'안은정,'그 해, 우리의 여름'김성철 등이 있으며 오는 11월 23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