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서울에서 열린 엑소 콘서트 exoplanet #3-theexo'rdium에 등장해 멤버 수호를 응원하며 훈훈한 브로마이드를 과시했다.
류준열과 수호는 영화'글로리데이 (onewaytrip)'를 통해 만나 격의 없는 절친한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류준열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류준열과 수호가 평소 절친한 친구로 지내왔다. 평소 류준열이 엑소의 노래를 즐겨 듣고 수호에게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류준열은 최근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짬을 내 엑소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친구 수호를 응원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영화'택시운전사'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