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디오 (도경수) 가 영화'스윙키즈'에 출연해 빡빡머리를하고 군인 패션을 선보였다
드라마'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엑소 멤버 디오 (도경수)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또한 드라마에서 엑소 (exo)의 멤버 디오 (도경수) 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영화'스윙키즈'촬영을 앞두고 엑소 멤버 디오 (도경수) 가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스윙키즈'는 전쟁 당시 거제도 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탭댄스의 매력에 빠진 북한군 로기수 역을 맡았다.그룹 엑소의 도경수 (본명 도경수) 가 군인의 이미지를 위해 아이돌 보따리를 마다않고 과감하게 머리카락을 삭발해 갓 입대한 병사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입대한 엑소의 도경수 (본명 도경수)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