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디션 프로그램'믹스나인'의 우진영이 신규 투표 우승 소감을 공개했다
jtbc'믹스나인'의 우진영이 11일 새 오디션 프로그램'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어젯밤 믹스나인이 공개한 남녀 종합순위. 우진영은 15만 4389점으로 여자팀 1위 신유진 (14만 1230점)을 1만점 이상, 남자팀 2위 김효진 (11만 2894점)을 4만점 이상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특히 우진영은 1차부터 1위를 차지한 뒤 아직까지 대체선수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우진영은 꿈만 같은 일이 벌어져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나는 그 자리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한편'믹스나인'은 yg 엔터테인먼트와 jtbc 가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오디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직접 각 엔터테인먼트사를 돌아다니며 신인들을 발굴 육성한다.